유선오, 이기준, 하성한 등 3명의 공동원장은 "수술, 치료결과도 중요하지만 겸손한 마음과 친절한 태도로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7월 개원이후 5500건 시술

전국서 의사들 시술 연수 잇따라

입소문 나자 수술대기환자 줄서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education/article.shtml?id=20081007.0102307523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