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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시는분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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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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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태시는 분들도 담배가 해롭다는것은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주위에서 담배태시는 분들, 특히 꼴초라 하죠 몸이나 입이나 담배 냄새가 진동을 하시는분들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담배를 태시는 분들은 우선 향수나 껌을 꼭 준비하시기를 바라며, 더 바라는것은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의 3가지 사항에 대하여서 말씀드리면 그외적인것들은 더욱 잘 아실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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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에서 옆에 있으면 숨을 쉬기 어렵습니다.
담배를 태시고 걸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몸과 옷에 배인 담배 냄새로 정말 숨을 쉬기가 어렵답니다.
특히 담배냄새를 넘어 니코틴 냄새를 풍기시는 분들옆에 있으면 어쩔수 없이 고개를 돌릴수밖에 없답니다.
왜냐면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

숨을 쉴때마다 담배태시는 분으로 부터 니코틴 냄새가 스며 들어 옵니다. 습하거나,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가슴에 통증까지 느껴진답니다.

2. 지하철 타실때에 뛰어 오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뛰어오셔서 힘드시죠. 그맘 저도 압니다. 담배로 약해진 폐를 갖고 뛰어 다니시기가 정말 어려우실것입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우리들도 꽤나 괴롭답니다.
폐속 깊숙한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니코틴 냄새와 입냄새 그리고 단냄새가 합쳐진 그 오묘한 냄새는 정말 지하철을 뛰쳐 나가고 싶게 만든답니다.

담배 태시는 입장에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의 지키시려고 입은 다물고 코로만 힘들게 숨을 쉬시는 모습 볼때면 저도 안타깝답니다.
저희 아버지 역시 담배를 태시기에 해로운걸 알면서도 못끊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만 숨을 쉬셔도 코로부터 풍겨져 나오는 오묘한 냄새는 어쩔수가 없답니다.

3. 길가에서 담배 태시는 분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침 출근길에 정말 괴롭답니다.
아침 담배가 맛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바쁘게 걸어가며 들여마시는 담배연기가 얼마나 아침 발걸음을 힘들게 하는지 아시는지요?

그렇게 힘들게 피해서 빠른 걸음으로 앞서서 신호 대기를 하고 있자면,
어디선가 담배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또다른 담배 태시는분.

눈치 보시게 하기 싫어 조용히 옆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담배를 태지 않는 사람들은 꽤나 힘든자리란걸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는 가뜩이나 매연으로 공기도 안좋고 또 하루를 시작하기에 좀더 상쾌함을 느끼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맥 풀립니다.


# 여러분들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강요는 할수 없지만
하지만, 옆에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절대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강조 드리고 싶으면서도 함부러 말씀 못드리는 것은 저희 아버지 역시 담배를 20여년을 태워오셨고 수십번의 금연 노력끝에도 끊지 못하시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금연에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멋지게 생기시고 깔끔하게 차려입으시고, 또한 어디서든 대우받으실 분이 괜히 담배로 인해 안좋은 이미지로 굳어져서는 안되겠죠.

담배가 맛있으시겠지만, 주위에서는 꽤나 안좋은 인식을 하며 바라보고 있답니다.

힘드신것 알지만, 금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