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날벼락!’ 삼성 박승규, 오른쪽 엄지 분쇄골절→대구서 재검…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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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삼성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공수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선보이던 박승규(25)가 갑자기 이탈하게 됐다. 손가락 골절이다.
삼성 관계자는 31일 “박승규가 어제(30일) 대전성모병원에서 X레이 검사를 받았다. 오른쪽 엄지 분쇄골절 소견”이라며 “월요일(9월1일) 대구 MS재건병원에서 추가 진료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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